일자리창출지원금, 종류와 지원 하는 내용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바른기업 경영컨설팅입니다. 요즘 코로나 사타개 장기화가 되면서 기업 운영이 힘든 분들이 많이 계실거에요. 또 취업준비생들은 취업 문제에 대해서도 어려움을 느끼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정부는 기업과 취업을 하지 못한 청년들을 위해서 다양한 일자리창출지원금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취업이 힘든 취약계층을 고용하거나 교대제 개편, 시간선택제 일자리, 실근로시간 단축 등 근무 형태를 변경하여 고용의 기회를 확대한 사업주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일자리창출지원금 사업의 종류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자신의 상황과 기업의 상황에 맞추어 맞는 사업을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이런 지원 사업으로 어려움이 조금 해결될 수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면 주의 깊게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일자리창출지원금 종류와 신청 자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자리 함께하기 지원 사업입니다.

교대근로제 도입 및 개편으로 실 근로시간을 단축하여 기존 근로자의 근로시간을 줄임으로 실업자를 신규 고용하여 근루자 수가 증가한 사업주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신규채용 인건비는 증가 근로자 1인당 월 4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이되고 1년에서 2년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임금감소분 경우는 월 최대 40만원 1년에서 2년까지 지원이 가능하고 사업주 보전 임금의 한도는 80프로, 증가 노동자 수 1인당 기존재직자 10명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우선지원대상기업과 대규모기업으로
모든 사업주가 지원 대상 포함됩니다.

만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임금체불로 명단 공가중인 사업주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또 계약직 근로자, 사업주의 배우자, 월60시간 미만 근로자, 4대보험 미가입 근로자도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다음으로 국내 복귀기업 지원 사업입니다.

이는 국내복귀기업 지정 후 5년 이내인 기업의 사업주가 근로자를 신규 고용하여 근로자 수가 증가한 경우에 지원을 해주는 제도입니다. 지원 대상으로는 우선지원대상기업과 중견 기업이 해당되고 공공기관, 임금체불 몀단이 공개중인 사업주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지원내용은 중견 기업은 신규 고용 근로자 1인당 월30만원에서 최대 60만원 지원. 우선 지원 대상의 기업은 근로자 1인당 월60 최대 월180만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한도는 100명 이내로 지원할 경우 2년 이내, 3개월 단위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고용촉진장려금 입니다.

고용노동부장관이 고시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이수하고 고용센터 등에 구직 등록한 실업자나 중증장애인, 여성 가장, 오서지역 거주자 등 취업이 취약한 계층을 고용 했을 경우에느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우선지원대상 기업은 월 60만원이 지원되고 대규모기업은 월30만원이 지원됩니다. 신규 고용 근로자 1인당 1-2년까지 지원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신중년적합직무고용 입니다.

만 50세 이상 실업자들을 신중년 적합직무에 신규로 고용한 사업주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기본 조건 내용으로는 만 50세 이상 실업자, 신규 채용 시 정규직으로 채용, 최저임금 이상 지급, 고용보험에 가입된자 입니다. 이 조건을 충족시켜야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채용시 지원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은 1인당 한달에 최대 80만원입니다.

1년으로 보면 최대 96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요. 자 이렇게 일자리창출지원금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굉장히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사업주분들 상황에 맞추어 맞는 사업을 지원 받으셔서 인건비와 고정비용 등의 문제를 수월하게 해결 하셧으면 좋겠네요.

 

 

기업에 맞는 지원사업의 내용과 정보를 잘 알고 또 지원을 받기
위해 준비해야할 서류들도 꼼꼼하게 준비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필요한 서류부터 사업 핵심 내용까지 기업형 맞춤으로 컨설팅을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지원 혜택에 대한 부분 놓치지 않고 제공 받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저의 정보가 조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다음시간에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