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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증

기업부설연구소설립, 혜택 제대로 받아가기

 

안녕하세요, 기업부설연구소설립 전문 컨설팅 바른기업 경영컨설팅입니다. 최근 경기 침체 문제로 인하여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또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입니다. 기업부설연구소, 연구전담부서 설립제도는 기업이 원만한 연구개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특히 기업 R&D 신청을 할 경우에는 특허와 동일하게
기술력 부문에서 추가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중소기업의 입장으로 본다면 정부를 통하여 세액 공제, 금융과 인력지원 등의 혜택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지원 혜택은 상당히 다양합니다. 국가 연구개발 사업 참여 지원, 기술신용보증 특례제도 자금 지원, 중소기업 판정 시 특별조치 등이 유리해집니다.

 

 

 

이외에도 고용지원사업 목적으로 미취업 청년을
고용하면 인건비 50%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기술 개발 연구원에게 병역 특례도 적용 가능하여 추가 인력을 구하기 위한 비용도 줄일 수 있습니다. 기업부설연구소설립 혜택은 연구와 인력개발비, 설비투자에 대한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기업부설 연구소의 부동산 지방세 면제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산업 연구 기술 또는 개발용품을 연구하기 위해 물품을 수입했다면 80% 감세 감면 혜택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기초 연구 진흥 및 기술 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서비스 분야의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가능 업종 또한 확대가 되었습니다. 현재 정부는 2022년까지 선진국의 90% 수준까지 중소기업 기술력을 끌어올리는 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그만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혜택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는 만큼 정부지원정책 사업들은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기업부설연구소설립을 하려면 중소기업에
허용되는 최소한의 자격을 갖춰야 합니다.

소정의 연구 전담인력이 있어야 하며, 소기업과 중기업에 따라 기준이 다르며 창업일에 따라 또 달라집니다. 그리고 독립된 연구 공간과 연구 시설을 갖춰놓은 상태여야 합니다. 이는 물리적인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가림막 등의 방안을 통하여 연구 공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기업부설연구소에 대한 혜택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사후 관리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몇몇 기업들은 조세지원 혜택과 자금 지원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 제대로 된 계획을 세우지 않고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는 정기적으로 사후 관리를 잘하는지 꾸준히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가 미흡한 기업은 인정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대표뿐만 아니라 상호, 업종, 본점이 달라졌을 때, 연구 분야가 바뀔 때, 연구소 면적이 달라졌을 때, 연구원 이직 또는 현황이 바뀔 때는 무조건 이 사항에 대하여 신고해야 합니다. 이 부분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나중에 인정이 취소되어 그동안 누렸던 혜택들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정부지원자금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탈락하는 기업을 볼 수 있습니다.

선정 자격을 갖추고 있지만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한 전략을 제대로 설정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정부지원정책의 혜택을 받으려면 관련 법령과 규정을 제대로 숙지해야 하며 더 나아가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지켜야 하므로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바른기업 경영컨설팅에서는 기업에게 놓인 여러 상황과
특성을 고려하여 최상의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한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부 정책 사업을 진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들을 미리 짚어드리기도 합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가지급금이나 임원퇴직금, 부설연구소, 신용평가 등 매우 다양하게 있습니다. 정부지원 정책 사업의 혜택을 시행착오 없이 간단하게 진해하고 싶다면 바른기업으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